○…내년 정부 예산 386조7천억원으로 2010년 이후 가장 적게 늘어나. 4대 개혁 완성해 불필요한 경비 줄이겠다는 것인지, 쓸 돈이 없다는 것인지 아리송.
○…주택 3채 이상 재력가 68만여 명, 자식 등 직장가입자에게 얹혀 건강보험료 한 푼 안 내. 아무리 쏟아부어도 복지 재정이 늘 모자라는 이유.
○…법원, 한 판에 300~3천원 걸고 40여 분 동안 카드 도박한 동네주민 5명에 대해 일시적 오락이라며 무죄 선고. 할아버지 할머니, 10원짜리 고스톱 맘껏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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