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홍수현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4회(극본 김정수/연출 오경훈)에서는 헤어진 연인 이세령(홍수현 분)과 김영재(김석훈 분)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재는 은행 근무 중 실수를 저지른 여자 후배를 도와주며 "여자들은 정말 립스틱 하나 살 때도 여러 개 발라보고 그러냐"고 물었다.
같은 시각 이세령(홍수현 분)은 이별한 전 남자친구 김영재를 잊기 위해 운동에 매진했다.
이 같은 장면에서 홍수현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싸이클에 앉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