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더 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딸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 바리톤 고성현,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뮤지컬 배우 윤지환, 소프라노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미샤 마이스키는 10년 동안 맞춰온 부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평소 첼로로 연주해보고 싶었던 바이올린 곡인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 중 '명상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MC 신지아와의 깜짝 스페셜 무대도 펼친다.
바리톤 고성현은 격식 갖춘 음악회보다는 더욱 쉽고, 친숙한 클래식을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오페라 역사상 가장 악한 캐릭터인 이아고의 '나는 잔인한 신을 믿는다'를 실감 나는 연기와 함께 들려준다. 그는 이어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통해 자신만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한국계 독일인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Bourrée I & II'를 연주한다. 또한 그는 첼로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발견해 연주한 이 곡의 숨은 스토리까지 들려준다. 한편, 뮤지컬 배우 윤지환과 소프라노 김희정은 감미로운 멜로디의 뮤지컬 곡을 통해 다가오는 가을의 소리를 전한다. KBS1 TV 문화빅뱅'더 콘서트-가을이 오는 소리'편은 16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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