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본부세관은 17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최영조 경산시장, 유관기관 대표, 공단 내 수출입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YES FTA 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YES FTA 센터'란 일반버스를 FTA 상담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경산, 달성 등 대구 지역과 경북, 구미, 포항 등 주요 공단 등에서 운영된다.
주시경 본부세관장은 컨설팅 전용 버스를 활용하여 그동안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FTA 혜택을 받기 어려운 영세·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 실정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FTA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대구세관 FTA 전문가와 공익관세사들은 직접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주시경 세관장은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있지만 FTA 활용 경험이 없는 대중국 수출기업이 전체 77%에 이른다. FTA 활용 준비가 시급한 것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세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대구세관 및 'YES FTA'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은 대구세관 자유무역협정과(053-230-525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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