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학생에게 투자하는 1인당 교육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각각 15위, 11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2013년 결산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급식시설, 학교교육과정 운영, 교육시설 개선 등의 명목으로 학생 1인당 투자하는 평균금액은 22만6천800원이었다.
그러나 대구시는 전국 평균의 절반도 안 되는 10만8천300원으로, '꼴찌권'에 머물렀다. 경북도 16만6천700원으로 역시 평균치 아래였다. 1위는 강원도로 56만8천800원, 세종(50만1천원), 전남(47만1천500원), 충남(41만8천600원), 제주(38만7천800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하위는 대전으로 5만900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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