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7월 31일 부상자 12명이 발생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 10여 명을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구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등과 함께 각각 조사한 결과를 받아 분석했고 사고 원인을 '용접 불량'이라고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경찰은 하청 용접업체 관계자 3, 4명, 감리업체, 시공업체 등 모두 10여 명을 입건하고 이 중 일부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가 현장에 있었는지에 대해 수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