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무성 대표, "전략공천 단 1명도 않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내 일각 국민공천제 반대? 여러 번 확인하니 사실무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서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서 \"친박에도 대선후보가 있다\"며 김 대표를 겨냥한 윤상현 대통형 정무특보와 인사하며 어깨동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내년 총선에서의 전략공천 여부와 관련해, "당 대표인 제 입장에서는 전략 공천은 단 한 명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이같이 밝힌 김 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한 당내 일각에서 국민공천제(오픈프라이머리) 불가론을 제기하며 의총을 열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번에 걸쳐 의원들에게 확인했는데 그 취지(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반하는 의사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는 국회의원 후보를 국민이 직접 뽑을 수 있도록 한 국민공천제의 도입을 다시 한번 촉구한 것으로서, 새누리당은 앞서 지난 4월 국민공천제를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앞서 김 대표는 당 '국민공천 TF' 회의에서도 "국민에게 공천을 돌려주는 게 정치 개혁이며, 비민주적인 공천을 막는 게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또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소이부답(笑而不答'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는다)이다"고만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전날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당 중진의 용퇴를 포함한 공천 혁신안을 발표한 데 대해 "사람을 바꾸는 것은 개혁이라고 볼 수 없고, 제도를 바꿔야 진정한 개혁이 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