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기억 찾기 위해 도서관행 "제 눈을 봐줄래요? 당신이 날 알면' 뭉클
드라마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의 기억을 살리려 고군분투했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도해강(김현주 분)의 기억을 살려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최진언은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있는 독고용기 앞으로 다가가 "30초만 제 눈을 좀 봐줄래요? 부탁 좀 드릴게요"라고 말을 걸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독고용기(김현주 분)는 "저 아세요?"라고 물었다.
최진언은 "당신이 날 알면"이라고 의미심장한 답을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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