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원주 재혼, 과거 며느리가 아들 외도 언급에 "그만큼 인기 있는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전원주가 46년만에 재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7월 방송된 MBN '황금알'에서 "과거 방송 때문에 집에 늦게 들어간 적이 있다. 그런데 내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며 나의 친정 어머니가 멱살을 붙잡고 있더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엄마가 남편에게 '자네가 그럴 수 있나'라고 하는데, 나는 자초지종을 전혀 몰랐다. 그래서 엄마를 말렸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때 난 우리 남자가 최고였던 때였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에게) 여자가 있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또 "하루는 며느리가 나에게 오더니 아들 전화기를 보여주더라. 그 안에는 '사랑한다'는 어떤 여자의 문자가 있었다"라며 "그걸 내가 화를 내야 하는데, 오히려 며느리에게 '야, 네 남편이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거야'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막상 내가 시어머니가 되니까 모든 게 너그러워지고 반대가 되더라. 그때는 내가 반성했다"고 밝혔다.

전원주 재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원주 재혼 힘내세요" '전원주 재혼 좋은 날들만 가득하길" "전원주 재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