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초근접 無 굴욕 셀카 공개! 일상 표정은 '귀여워~'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문근영의 애교4종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나 또 대기중이에요 오늘도 일찍 퇴근은 글렀네~ 에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다들 저녁밥 먹었어?"라며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근영이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동안 미모와 상큼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회에서는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청소부가 건물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 청소부는 한소윤(문근영 분)의 할머니였으며 이후 소윤은 병원에서 할머니의 시신을 목도하고 오열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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