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축은행 금리 비교 쉽게…1개월 3억 공시 기준 낮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에 저축은행 간 금리를 한층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비교 공시 시스템을 12일부터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교 공시 시스템은 금리 공시의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금리 공시 대상 기간을 3개월 평균에서 1개월 평균으로 단축했다. 아울러 금리 공시 대상 상품 기준을 직전 3개월간 신규취급액 15억원 이상에서 1개월간 3억원으로 낮췄다. 기준을 더 촘촘히 해 비교 대상 상품이 많아지게 한 것이다.

종전에 5% 간격으로 분류된 금리 공시 구간을 세분화해 15~25% 금리는 2% 간격으로, 25~30% 금리는 1% 간격으로 공시된다. 이를 통해 금리 차이가 더욱 두드러지는 효과가 생긴다.

아울러 과거의 금리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하고 검색 조건을 다양화해 금리가 낮은 저축은행 순으로 정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