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대구를 꿈꾸는 사람들' 오픈모임(모임지기 박한우 영남대 교수)이 28일 오후3시 대구 컨벤션관광뷰로 회의실에서 열린다.
'스마트한 대구를 꿈꾸는 사람들' 은 빅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지역현안 해결방안과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창조도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문화자원의 융합과 창조성, 그리고 관광', 윤호영(위스콘신대)의 '빅데이터와 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웹사이트(http://www.creativedaegu.net)의 포커스그룹 아자아자의 '스마트한 대구를 꿈꾸는 사람들'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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