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박 2일', 남애항에 '고래사냥' 떠난다! 알고 보니 '최후의 고래 한 마리' 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성 충만한 영화 OST 로드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이 강원도 양양 남애항에서 고래사냥에 나서 대 폭소를 예고했다. 바닷가에서 벌어진 마지막 복불복이 '최후의 고래 한 마리'를 선발하는 게임으로 변질돼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인 것.

오는 11월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멤버들은 강원도 일대의 영화 촬영지를 여행하며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OST 로드'를 떠났고,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OST 획득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주 멤버들은 영화를 오마주 한 각양각색 게임을 펼친 지난주에 이어 마지막으로 양양 남애항에서 마지막 복불복을 할 예정.

우선 멤버들은 바라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행의 기분을 한껏 느끼다가 금세 위협적인 큰 파도를 발견하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였고, 김준호는 "파도가 세다"며 멤버들과 함께 두려움에 벌벌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OST 획득 레이스'의 마지막 게임이 '고래사냥'이라는 제작진의 말과 동시에 실제로 바닷속에 있는 '고래인형'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당황한 기색을 여과 없이 보였다고. 공개된 사진에는 고래사냥에 나선 멤버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죽을힘을 다해 달리기 대결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팀 전으로 진행된 고래사냥은 사실 달리기 대결이었고, 이에 실패한 최후의 1인은 마음속의 고래를 몸으로 직접 표현해야 하는 운명에 처했기 때문에 팀킬도 불사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는 후문. 무엇보다 마지막 최후의 1인은 바다에서 물을 뿜는 고래에 빙의해 지난 '발리 특집'의 남방 돌고래 떼를 재현해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거의 영화 OST 전문가가 되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OST', '시대를 풍미한 청춘 영화 OST' 등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명곡들로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온몸으로 고래를 표현하게 될 멤버는 누구일지, 추억이 물씬 풍기는 영화 OST 로드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