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장희진 이열음, '친자매 인가요?' 같은 붉은 반점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장희진 이열음, '친자매 인가요?' 같은 붉은 반점 포착! 궁금증 UP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이열음과 장희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인증샷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열음과 장희진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밀착 상태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 자매라고 해도 믿겨질 정도로 닮은 외모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날 진행 된 촬영은 지난 9회 방송 분으로 혜진(장희진 분)이 자신에게 있는 붉은 반점을 가영(이열음 분)에게 발견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물론 드라마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열음은 매 작품마다 신인답지 않은 폭 넓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 극장에 눈도장을 찍으며 한 단계 한 단계씩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또한, 20대 초반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들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가 더 궁금한 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가 깨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