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개월 전 달성군 자전거 사망 사고, 유족 자전거보험금 2500만원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이 군민들을 위해 자전거보험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보험금 수혜 개시일 당일에 자전거 사고가 나 사망한 할머니의 유족들이 사망보험금을 탔다.

5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오후 8시쯤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모(75'달성군 화원읍) 할머니가 차량에 부딪혀 숨졌다. 유족들은 김 할머니가 세상을 뜬지 몇 달이 지나서야 자전거보험 제도를 알고 뒤늦게 보험금을 청구했고 해당 보험사는 지난달 27일 사망보험금 2천500만원을 지급했다. 김 할머니 사고는 달성군 자전거보험 보장개시일 당일에 발생했다.

달성군은 지난 4월 군민들을 피보험자로 하는 자전거보험을 동부화재해상보험에 가입(보험료 7천492만원), 김 할머니를 비롯해 군민 55명이 상해진단위로금 및 입원위로금 등 명목으로 모두 5천340만원의 보험금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자전거보험은 군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군민이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되고, 다른 지역에서의 사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