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페이퍼의 '커리큘럼'전이 29일(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커리큘럼전은 대구문화재단의 2015년도 기획공모전시에 선정된 썬데이페이퍼의 예술과 교육에 대해 고민해보는 전시이다. 썬데이페이퍼는 2013년 기획공모전시로 진행됐던 '셀시우스-섭씨온도'전에서 지역 주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 지역사회가 만나는 접점에 대해 실험한 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교육 문제를 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하고 이를 시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썬데이페이퍼 작가들은 '3'14 생각과자' '투 스토리 컴퍼니' 'SeeSaw' 등 자체적으로 그룹을 구성해 전시를 조작하며 이끌어가도록 기획했다. 또한 시민작가를 비롯해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동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 개개인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질문과 회의가 있고, '탁상공론'과 '강연 퍼포먼스' 등 다각적인 실험이 시도된다. 053)430-1267.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