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한공간에서 연극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2015 워크 앤 씨(Wal k'n See'포스터)가 20일부터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남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과 대명공연문화거리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대명공연문화거리 소재 7개 소극장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놀자!'를 비롯해 마임과 낭독극, 무언극과 퍼포먼스 등 20분짜리 단막극 3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즐기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21일(토) 오후 1시부터는 극단 단원과 주민들이 무대 의상을 차려입고 대명공연문화거리 일대를 퍼레이드하는 '길 위의 무대'가 펼쳐지며,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민들이 배우로 변신해 보는 '연극놀이-나도 배우다!'와 거리 곳곳에서 문화체험을 해보는 '동네놀이-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도 선보인다.
길 위의 무대 등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대명공연문화거리 블로그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edersclub@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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