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 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이성일'이하 무학고)의 과학동아리 'M.S.P.T'(Muhak Science Project Team'지도교사 송준식)가 각종 과학대회 등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M.S.P.T는 올 3월에 결성된 무학고 과학연합동아리로 환경과 에너지, 지구과학, 발명, 융합과학, 지구과학 등 5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모였다. M.S.P.T는 이달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과 동아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M.S.P.T는 지난 6~8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본선에서 '우리 종자, 세계를 움직이다'를 주제로 토종 종자와 종자산업의 현실과 실태, 국내 종자 개발 및 종자 신품종 개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장기적인 투자의 필요성 등을 이해하기 쉽게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M.S.P.T는 올해 열린 '제10회 한국청소년과학올림피아드' 지구과학 부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대상)과 '2015 전국과학체험콘텐츠경진대회' 국립중앙과학관장상(최우수상) 등 각종 학회 논문 발표와 과학 체험부스 운영, 각종 대회 수상 등 돋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성일 무학고 교장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거듭 성장하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미래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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