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 고난도 요가 자세도 거뜬! 휴식 시간도 가만있지 못해~
배우 정려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 촬영장에서 요가 시범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은 촬영 도중 휴식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두 손을 모으고 한 다리로 몸을 지탱한 채 다른 다리로 직각 자세를 유지하는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정려원은 계단 가운데서 직각 다리를 취한 상태로 한쪽 팔을 길게 뻗는 동작까지 선보였다.
'풍선껌' 제작진은 "정려원은 특유의 활발함으로 연기자, 제작진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물로 정려원은 '풍선껌'에서 입사 8년 차 베테랑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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