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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얼굴 살 빠진 신민아에 "해맑은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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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 캡쳐
사진. KBS 방송 캡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얼굴 살 빠진 신민아에 "해맑은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심쿵!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와 오랜만에 만났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6회에서 김영호(소지섭)가 얼굴 살이 쏙 빠진 강주은(신민아)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운동 중이던 강주은은 김영호가 "다들 어디 갔냐"고 하자 놀라 균형을 잃었고 김영호는 그런 그녀를 받치며 바닥으로 함께 떨어졌다.

강주은은 못 본 새 얼굴살이 쏙 빠져 있었고 예전처럼 보조개가 생겼다. 보조개를 본 김영호는 보조개를 꾹 누르며 "이거 못 보던 건데. 이거이거 어디서 났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주은은 "길 가다 주웠을까봐"라고 투덜댔지만 김영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김영호는 화장한 강주은을 보며 "누구 잘 보일 사람 있냐"고 놀렸고 강주은은 "선크림이다. 형광등에 탈까봐"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김영호는 "해맑은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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