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어 골목문화해설사 최종 시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교육문화센터

매일신문 교육문화센터(센터장 김재경)는 12일 오전 대구패션주얼리타운에서 '외국어 골목문화해설사 양성교육 최종 시연회'를 열었다.

매일신문 교육문화센터와 중구청이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구 근대골목 투어에 투입할 외국어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대구대 호텔관광학과 서철현 교수, 골목문화해설사회 조영수 회장 등이 참석해 외국어 해설사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최종 시연회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넘은 수료생들은 내년 중구청이 임명하는 골목문화 해설사가 돼 정식으로 골목투어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안내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