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상인연합회가 6대 회장직에 단독 출마한 현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6대 회장 임명식은 지난 11일 대구 북구 검단동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및 각 시도 상인연합회장, 국회의원 및 대구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김 회장은 임기 중 대구 남구 앞산네거리 인근에 건립 예정인 전통시장진흥센터의 운영을 도와 지역 전통시장에 콘텐츠와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목표다.
김 회장은 "대구 전통시장의 현대화 및 문화공간화에 앞장서겠다. 또한 연합회 가입률을 높여 대구 전통시장의 힘을 더욱 키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상인연합회는 시장에 상인신문을 보급하고, 시'중소기업청 등 관련 기관에 상인들의 요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18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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