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맨 윗부분에 좌석을 마련해 승객들이 마치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일등석 '스카이 덱'
비행을 하는 동안 비행기 밖의 신나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좌석을 예약한 승객이 비행시간 내내 이 좌석에 앉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좌석에 앉아있다가 계단이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스카이덱에 오르는 방식인데요.
윈드스피드 테크놀로지스의 대표인 샤킬 후사인은 '스카이 덱'이 "VIP급의 비행기 소유주나 항공사를 위한 차세대의 비행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