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극협회는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주목 받은 연극 작품과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연극인을 대상으로 하는'대구연극상'을 올해 처음 제정, 시상식을 가졌다. 제1회 대구연극상 시상식은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아르떼에서 대구 연극인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렸다.
인기상은 극단 엑터스토리의 레퍼토리 작품 '개장수'가 차지했다. 개인상은 올해 전국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대구 연극의 우수성을 알린 배우 이미정(극단 예전'사진)에게 돌아갔다. 대구 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연극협회 공로상은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과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가, 대구연극협회 공로상은 김미정 극단 구리거울 대표와 이국희 전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이 받았다. 또 감사패는 올해 제1회 대구국제호러연극제 조직위원장을 맡은 서한규 변호사와 대구 연극 후원에 힘쓰고 있는 공정욱 공정욱치과의원 원장에게 전달됐다.
성석배 대구연극협회장은 "매해 연말 대구연극상을 개최하며 대구 연극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대구연극상을 권위 있는 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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