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파트 시장은 가을 이사 시즌 이후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12월 비수기와 합쳐지면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는 지역이 느는 등 하락세가 번지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낸 것은 2010년 9월 이후 5년여 만에 처음 나타났다. 수성구 매매시장은 지난 4주간 -0.0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성동 4가는 0.21%, 범어동 0.21%, 파동 0.16%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두산동 -0.31%, 지산동 -0.24%, 황금동 -0.13%, 범물동 -0.11%, 만촌동 -0.04%, 신매동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가격이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도 -0.04%의 변동률을 보이며 2010년 6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하락 반전 했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과 매매시장의 위축이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주면서 올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범어동 0.21%, 지산동 0.12%, 신매동 0.12%, 파동 0.09%, 노변동 0.08%, 수성동 4가 0.05%의 변동률을 보였고 수성동 3가 -2.24%, 두산동 0.62%, 상동 -0.24%, 매호동 -0.01%의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