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전 '일본의 고훈 문화'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하니와와 함께 떠나는 일본의 고훈 여행'을 마련했다.
'하니와'는 일본 고훈(古墳'옛무덤)의 둘레와 봉분에 세워놓은 다양한 형태의 토제품 또는 목제품을 뜻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시간 여행자'가 되어 역사 여행을 떠나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은 그림일기를 쓰고 다양한 '하니와' 스티커를 활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며, 교육 기간은 30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2시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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