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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전 달서구 부구청장…새로운 도전 위해 달서구청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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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전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은 29일 달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열리는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전 부구청장은 "3년 6개월 동안 달서구 부구청장을 마지막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명예퇴직을 했다"면서 "준비된 달서구청장으로서 구민들의 에너지를 결집해 제2의 도약을 이루도록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했다.

그는 ▷자연의 숨길이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 ▷생활 속에 문화'예술이 녹아드는 문화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진흥으로 창조희망경제 정착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공감복지체제 구축 ▷주거 및 교통환경 개선으로 통합적 균형 발전 ▷행복학습 환경 구축 ▷건강한 공동체문화진흥으로 이웃행복나눔 추구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경대사대부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구시에서 문화체육국장, 교통국장,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위 사무처장, 2011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청산단장, 서구청 부구청장 및 권한대행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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