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출연진·제작진, 푸켓으로 '포상 휴가' 떠난다… '포상 휴가 갈만해!'
tvN '응답하라 1988' 출연진 제작진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응답하라 1988' 한 관계자는 30일 뉴스엔에 "19일 출국해 22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푸켓 포상 휴가를 떠난다"며 "배우들과 제작진이 최대한 스케줄을 조율하는 중이다. 다수가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은 전편을 뛰어넘는 높은 시청률로 일찌감치 포상휴가를 결정했다. 장소와 시기, 참여 인원 등을 놓고 세부 조율 끝에 최근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영된 '응답하라 1994'도 드라마 종영 직후 포상 휴가를 떠난 바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현재 후반부 촬영에 한창이다. 오는 1월 1일과 2일 휴방하며 8일 방송을 재개한다.
댓글 많은 뉴스
尹, '부정선거 의혹' 제기 모스 탄 만남 불발… 특검 "접견금지"
윤희숙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관세 폭탄에 노동계 하투까지…'내우외환' 벼랑 끝 한국 경제
김상욱, '소년 이재명 성범죄 가담' 주장 모스탄에 "추방해야"…이진숙 자진사퇴도 요구
특검 압수수색에 권성동 "야당 탄압"…野 "국회의장 메시지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