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위험가중자산 자체 평가 내부등급법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GB대구은행이 내년부터 내부등급법을 이용해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체평가를 시작한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제외한 지방은행 중 최초 도입사례로, 고객들은 보다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은 3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Ⅱ 신용리스크 부문의 기본내부등급법 사용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내부등급법의 도입으로 대외신인도 제고와 자산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新)자본규제와 2018년 도입 예정인 강화된 표준방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박명흠 부행장은 "신용리스크 기본내부등급법 도입은 대구은행의 리스크관리 수준이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감독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높아진 대외신뢰도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리스크 평가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