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지성, 딸에게 말실수 "오빠, 아니 아빠" 아이쿠 '습관이 무서워~'
배우 지성이 생후 6개월된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면서 말실수를 해 폭소케 했다.
지성은 지난 30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집에 있을 아내 이보영과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달라는 MC 신동엽의 요청에 카메라를 쳐다보고 말을 이어갔다.
이날 지성은 "오늘 대상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2개를 받았다"며 "아직 아빠인지 누구인지 잘 모를 딸은 나중에 '아빠가 이런 사람이었구나'라고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빠 아니 아빠"라고 말실수를 한 뒤 당황하고는 "아빠가 더 열심히 일해서 많은 선물 안겨줄게"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습관이 무섭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지성은 이날 드라마 '킬미힐미'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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