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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연맹, 사재혁 '자격 정지 10년'…사실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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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역도연맹이 폭행 사건을 일으킨 사재혁을 사실상 퇴출했다. 역도연맹은 4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서 선수위원회를 열고 후배를 폭행한 사재혁에게 '선수 자격정지 10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31살인 사재혁은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나이를 감안하면 역도계를 떠나야 하는 신세가 됐다. 사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사재혁. 20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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