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구경북에서는 비례대표를 시민이 직접 뽑게 할 것"이라 언급. 국회의원 배지 달 수 있는 상위 순번 주지 않으면 무의미.
○…안철수 의원의 최측근이었다 2014년 결별한 금태섭 변호사, "안철수 신당에 참여 않겠다"고 밝혀. "있을 때 잘하지"를 그렇게 표현했을 테지.
○…홍윤식 행자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 전입'다운계약서 세밀히 못 살펴 송구하다"고 사과. 고관대작(高官大爵)들의 지겨운 십팔번.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