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독도 옛 이름 딴 국화 신품종 3종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릉' '삼봉' '우릉' 이름 붙여… 울릉군농업기술센터 품종 등록

울릉군이 개발해 최근 품종 등록을 마친 울릉국화 신품종 3종 중 하나인 삼봉. 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개발해 최근 품종 등록을 마친 울릉국화 신품종 3종 중 하나인 삼봉. 울릉군 제공

울릉도'독도의 이름을 딴 국화 3종이 탄생했다.

울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5월부터 울릉국화 신품종을 개발한 뒤 최근 국립종자원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이 되면 20년간 배타적 권리를 갖는다. 울릉군은 새로 선보인 울릉국화 3종에 울릉도'독도의 옛 명칭인 무릉과 삼봉, 우릉으로 이름 붙였다. 무릉은 자주색 줄기에 노란색 꽃이, 삼봉은 녹색 줄기에 흰색의 꽃이 핀다. 우릉은 녹색 줄기에 보라색 꽃이 피는 것으로 구분한다. 울릉국화는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중 하나다. 9~10월에 꽃이 피고 관상용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