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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동 힐스테이트 조합총회…3개월여만에 1차 조합원 모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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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범어동 힐스테이트(가칭) 범어현대지역주택조합'은 29일 오후 4시 대구 동구 신천4동 문화웨딩홀 5층에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창립총회를 통해 ▷조합규약 제정 및 승인 ▷사업시행 계획, 조합원 분담금 내역 및 조합 설립 신청 ▷조합 임원 선임 등 9가지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사업일정을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추진하겠다. 최고의 아파트로 조합원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추가분담금 제로, 이익 극대화를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주택조합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범어동 힐스테이트(조감도)는 지난해 10월 홍보관 문을 열었고, 3개월여 만에 1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조합 측은 사업부지의 95% 이상 계약 완료와 토지계약금 지급 등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사업 성공의 열쇠였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동구 신암3동 242-37번지에 있다. 문의 053)741-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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