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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달서구 일대 폭주 일삼은 1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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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 대구 달서구 일대에서 오토바이와 차로 폭주를 일삼은 폭주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성서경찰서는 29일 심야에 달서구 일대를 돌며 오토바이와 차를 이용해 폭주를 일삼은 혐의로 A(18) 군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10일 오전 1시 17분쯤 달서구 월암동에서부터 두류네거리 부근(8㎞)까지 자동차 13대와 오토바이 3대를 타고 도로에서 폭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에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시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폭주족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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