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완료 판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예고기간을 7~14일로 앞당긴 것과 관련해 우리 국방부는 북한이 발사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6일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북한이) 미사일 추진체의 발사대 장착과 연료 주입 등 발사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당장 내일(7일) 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정기간을 당초 8~25일에서 7~14일로 변경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에 수정 통보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도 "과거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일정 등을 고려할 때 미사일 정착과 연료 주입을 완료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일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소재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를 가린 가림막은 아직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가림막 제거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가림막 제거는 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발사 바로 직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