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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는' 포괄간호병동 운영,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이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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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이 지난 1일부터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불리는 포괄간호병동을 운영 중이다. 영남대 영천병원 제공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자 이달부터 포괄간호병동을 운영 중이다.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불리는 포괄간호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입원 서비스를 전담하는 것을 이른다. 영남대 영천병원은 간호 인력 추가 모집과 기존 병동의 환경 개선을 통해 이달 1일부터 총 42개 병상 규모의 포괄간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포괄간호병동에선 일반 병동보다 2배 이상의 간호 인력이 24시간 체계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괄간호병동은 보호자나 외부인을 통한 전염병 확산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남대 영천병원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았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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