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5분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구룡산 금당광산 안에서 광물(금) 채굴 작업을 하던 이모(61) 씨 등 광부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주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구조된 후 봉화해성병원과 안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산 터널 안으로 작업하러 들어갔던 인부 3명 중 1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고, 나머지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터널에 들어가기 전 공기 순환펌프를 작동해야 하는데 이날 인부들은 스위치를 켜지 않고 작업하는 바람에 산소 결핍 증세를 보여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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