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40분께 대구시 북구 침산동 침산사거리에서 남침산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스포티지 승용차(운전자 손모·42)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주모(79)씨가 숨지고 생후 14개월 된 김모 양과 오빠(5)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인도에는 주 씨의 아내 박모(73)씨와, 김양 오누이의 엄마 신모(33)씨 등 2명이 더 있었지만 가까스로 화를 면했다.
경찰은 손 씨가 최근 차량을 새로 구입했다고 말함에 따라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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