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얼미터 "안보정국에 여야 지지층 결집…양당 지지도 상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朴대통령 국정지지도도 45.9%로 전주보다 3.7%P 올라""새누리 41.7%,더민주 26.7%로 상승…국민의당 11.7%로 하락""차기대선주자 文 22.2%,김무성 18.5%,安 11.6%"(서울 =연합뉴스) 배영경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만에 반등하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모두 상승하면서 안보정국에 여야지지층이 결집하는 흐름을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5∼19일 전국의 19세 이상 유권자 2천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도 95%,표본오차 ±2.0%포인트)에 따르면,이 기간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3.7%포인트 오른 45.9%를 기록했다.

 반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전주보다 2.0%포인트 떨어진 49.0%를 나타내며 40%대로 내려왔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지난 16일 '대북 강경 대응' 국회 안보연설로 설 연휴부터 이어진 안보정국이 심화되면서 보수층뿐만 아니라 진보층에서도 다수의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여야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올랐다.

 다만 상승폭은 새누리당이 더 우세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1.7%를 나타내며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마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더민주도 0.8%포인트 오른 26.7%로 집계됐다.

 안철수 공동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11.7%로 전주보다 1.2% 포인트 내리며 2주째 하락세를 탔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22.2%로 1위였고,새누리당 김무성 대표(18.5%)와 안철수 공동대표(11.6%)가 그다음을 이었다.

 문재인 전 대표는 개성공단 중단과 대북 강경노선을 '정부의 안보·경제 무책임론'으로 비판하면서 진보 지지층의 결집을 이끌어 내며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6주째 선두를 달린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2.1%포인트 올라 상승폭 자체는 문 전 대표보다 컸다.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0.1%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