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남창모 다케시마 행사 규탄 1인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창모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2일 대구시청 광장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이날 '다케시마(竹島'독도 일본명)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했다.

남 후보는 "매년 2월 22일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일본 영토권 확립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항구적 영토 독도에 대한 침탈을 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가칭 일제식민지피해 백서 발간, 후쿠시마 방사선 폐기물 수입 금지 법률 제정, 신(新)한일어업협정 폐기를 위한 법률 제정 등을 통해 독도 주권 회복과 대마도 되찾기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