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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사랑의 헌혈', 누적 참여자 1천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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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이하 한전기술)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2004년부터 안정적인 혈액수급 지원과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헌혈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한전기술의 누적 헌혈참여자 수는 990여 명으로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1천 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한전기술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이 무상으로 기부한 헌혈증서를 병원, 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기증함으로써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제공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전기술은 이번 헌혈행사 이후에도 하반기 추가 헌혈행사 실시 및 캠페인 시행 등을 통해 최근 전국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전기술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활동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뿐만 아니라 저개발국가 봉사활동, 1m 1원 후원걷기대회, 사랑의 집짓기, 노후 버스승강장 개보수 사업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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