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안동교구 안기동 새 청사로 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기동 천주교 공원묘지 인근에 본관 4층 건물·사제숙소동 별관

천주교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가 4일부터 최근 완공된 새 교구청사로 이전해 본격 업무에 나섰다. 새 청사는 안동 안기동 천주교 공원묘지 인근에 들어섰으며, 본관 4층 건물과 사제숙소동 별관을 두고 있다.

안동교구 새 청사는 건평이 3천960㎡로 본관에는 사무처, 관리국, 사목국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무실이 마련됐다. 1층에는 10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강당이 있어 교육과 행사를 위한 가톨릭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좁았던 구 청사의 안동 신자 재교육을 위한 교육 공간 부족 아쉬움을 없앨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구 소속 단체의 업무와 비품 보관을 위한 제 단체 사무실, 교구 법원, 도서관, 각종 자료실, 회의실, 역사자료실과 성체조배실도 마련됐다.

경북도청이 안동 풍천면 안동교구 담당으로 이전하면서 주민 수가 증가하는 시점에 새 교구 청사가 마련돼, 안동교구에서는 교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갖추어진 것에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안동교구청의 새 주소는 경북 안동시 마지락길 77이고, 축복식은 교구 설정일인 5월 29일 오후 3시에 새 청사 마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