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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산시체육회 초대 수석부회장 성달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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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산시체육회(회장 최영조)는 15일 출범 후 첫 이사회를 열어 초대 수석부회장에 성달표 전 경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현대통상 회장'사진), 사무국장에 이성만 전 경산시 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이날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부회장단 9명과 지역별, 직능별, 세대별 이사 53명이 선임됐다.

성달표 수석부회장은 "체육단체 통합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배를 탄 만큼 지역 체육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체육인들이 화합'단결해 5월에 열리는 경북도민체전과 10월에 열리는 경산시민체육대회 등 체육회의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 수석부회장은 제49회 경북최고체육상 표창을 받았고, 2014년 제1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는 사비를 들여 승용차를 경품으로 내놓는 등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한편, 체육단체 통합은 지난해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 단체 이원화에 따른 전문성 결여, 재정운영의 비효율성 등 체육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없애 체육 시스템을 선진화하려고 추진됐다. 체육회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진흥, 생활 속 시민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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