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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백승주·장석춘 당선자, 정책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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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전철망 등 구미시 예산 확보 요청

20대 국회의원 백승주(55'구미갑)'장석춘 당선자와 구미시가 12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구미시는 당선자에게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구미시는 ▷IT융복합산업 추진계획 ▷5단지 분양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방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시립화장장 등 주요 프로젝트사업과 ▷북구미 하이패스 IC 신설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 등 광역 기반시설 확충 계획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한책 하나구미 운동 등 구미시 브랜드화사업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구미 국방ICT 생태계 조성 ▷구미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양포도서관 건립 등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당선자들이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백승주 당선자는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CEO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신입직원에게도 절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구미의 미래에 대해 시 간부와 시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국장들이 분야별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장석춘 당선자는 "구미를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할 준비가 돼 있다. 국비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당 예결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요청한 상태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유치 문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이뤄내겠다. 시정 자료를 수시로 공유해 협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당면현안에 대해 국회의원과 시가 최선의 안을 만들어내고, 국비사업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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