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언니들과 함께 티파니 응원 '뮤직뱅크 급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티파니를 응원했다.

14일 배우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의 솔로데뷔를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응원합니다. 뮤직뱅크 급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민효린과 티파니, 김숙, 라미란, 홍진경, 제시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티파니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