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꽃길만 걷게 해주는 왕자님…女心 스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아이가 다섯 캡처
사진. KBS 아이가 다섯 캡처

'아이가 다섯' 성훈이 신혜선의 왕자님으로 등극했다.

지난 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25, 26회에서는 상민(성훈 분)이 연태(신혜선 분)와의 청계천 데이트 중 물에 빠져 널어놓은 연태의 신발을 숨겨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상민은 이를 핑계로 연태를 업고 함께 청계천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고, 연태 몰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여심을 자극했다.

상민의 프로 짝사랑꾼의 면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빛을 발했다. 연태를 업고 도착한 신발가게에서 민망해 하는 연태를 위해 신발을 척척 골라주는 센스를 발휘하며 백마탄 왕자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발을 사주면 도망간다는 속설에 그녀에게 장난스레 천원을 받아내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네가 좋아하는 게 곧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우겼던 상민이 볼링장을 가자고 제안한 후 그녀가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나 안절부절 하거나 자신의 여성 팬들을 은근히 신경쓰는 연태를 향해 눈치껏 질투심 유발 작전을 펼치는 대목들은 김상민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