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딴따라' 지성-강민혁, 혜리 사이에 두고 라이벌? "그린이 좋아하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사진. KBS '딴따라' 방송 캡쳐.

'딴따라' 지성과 강민혁이 혜리를 좋아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신석호(지성)는 정그린(혜리)을 만나기 위해 지방까지 내려갔다.

신석호는 지방에서 정그린을 마주쳤고 혼란스러워했다. 정그린을 향한 마음이 단순한 회사 대표 직원 사이가 아닌, 남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

그러나 하늘(강민혁) 또한 정그린에 대한 마음이 남달랐다. 하늘은 정그린이 신석호와 함께 지방에 있다고 하자 불안해했다.

이에 나연수(정태선)는 하늘에게 "그린이 좋아하느냐. 어쩐지 눈빛이 달랐다"고 그의 마음을 알아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