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연기-노래에 이어 라디오까지? 8일 '정오의 희망곡' 출연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MBC 측은 "서신애가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MBC 측에 따르면 서신애는 '정오의 희망곡' 식후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최근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던 만큼, 이날 방송에서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