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곡성' 배우 장소연이 자신의 동창인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영화 '곡성'을 말하며
노홍철은 직접 "장소연 씨, 고등학교 동창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내가 현대고등학교를 나왔다. 그 눈빛을 본 것 같다"라면서 덧붙였다.
이어 "너무 궁금하다. 혹시라도 그 분의 지인이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말해달라"라고 전했다.
장소연은 최근 영화 '곡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